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이 키움 임지열의 3루땅볼에 2루 악송구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벤자민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3.03.14 /jpnews@osen.co.kr
황재균,'벤자민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14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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