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에 이어 번트 안타 성공시키는 박해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3 20: 34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4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가졌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한국 박해민이 번트 안타를 치고 있다. 2023.03.13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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