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만루 찬스 만드는 혼신의 베이스 러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3 20: 21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4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가졌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번트를 시도한 한국 오지환이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3.13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