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STER : PIECE(마스터 : 피스)' 발매 프로모션차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OSEN과 촬영을 진행했다.
‘MASTER : PIECE’는 전작 ‘NEW WAVE(뉴 웨이브)’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의 다채로운 개성이 가득 담겼다. 젊음의 뜨거운 에너지는 물론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감정을 노래한다.
크래비티 형준이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3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