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에 환호하고 있다. 과거 2018 평창 올림픽때 태극마크를 달고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고 환호하는 모습이 오버랩 된다.(왼쪽) 2023.03.1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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