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중국팀 가운데서 금빛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2 18: 54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계주 5,000m에서 금메달을 거둔 중국의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이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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