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금메달 목에 걸고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2 18: 50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계주 5,000m에서 금메달을 거둔 중국의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