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금메달이 기뻐서 펄쩍'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2 18: 06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딴 후 코치진 품에 안기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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