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아웃코스를 노려봤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2 17: 03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혼합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이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코스를 노리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