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 내가 뚫는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2 16: 53

1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윌리안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03.1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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