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8회초 무실점으로 끝냈어야 했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2 15: 39

한국은 12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 WBC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8회말 무사에서 안타를 치고 대주자 김혜성과 교체된 양의지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 고 있다. 2023.03.12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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