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세레머니 하는 나상호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2 15: 20

1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나상호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03.1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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