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위기 넘기는 박세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2 13: 44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3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가졌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한국 박세웅이 체코 마르틴 무지크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심판의 삼진콜을 확인하고 있다. 2023.03.12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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