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기록 측정기 미착용으로 실격 판정, 아쉬움에 다리 풀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1 22: 20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위로 골인한 후 결과를 기다리며 기뻐했으나 기록 측정기 미착용을 이유로 페널티를 받아 실격처리 되자 주저앉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