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500m 실격 판정에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1 17: 28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기록 측정기 미착용으로 페널티를 받아 실격이 된 후 퇴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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