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결승선 1위로 통과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1 17: 21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선수들과 함께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린샤오쥔이 날 들이밀기로 시겔을 제치고 미세하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후에 린샤오쥔은 기록 측정기 미착용으로 페널티를 받아 실격판정 됐다. 2023.03.1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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