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0(25-16, 29-27, 25-22) 승리를 거뒀다.
2세트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03.11 / hyun309@osen.co.kr
이소영, 멀리 날리자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1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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