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승리 이끈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1 16: 49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2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3.11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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