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관중 기록한 흥국생명-KGC인삼공사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1 16: 48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총 6018명으로 올 시즌 남녀부 통틀어 최다 관중이 들어섰다. 2023.03.11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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