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빈 곳 노린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11 16: 47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정호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03.11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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