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1 15: 26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한국 김길리가 넘어져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