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1라운드 B조 경기를 가졌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한국 이의리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0 /spjj@osen.co.kr
이의리, '제구가 안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0 2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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