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눗바, 김하성 안타 지우는 다이빙 캐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10 20: 59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1라운드 B조 경기를 가졌다.
5회초 1사 1루에서 일본 라스 눗바가 한국 김하성의 안타성 타구에 다이빙 캐치를 선보이고 있다. 2023.03.10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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