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아반도를 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10 19: 11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이호현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3.03.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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