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힘껏 밀어줄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0 16: 40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전 경기가 진행됐다.
남녀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이 질주하고 있다. 2023.03.1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