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과 대결을 펼치는 박지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0 11: 30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전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m 예선전에서 한국 박지원과 중국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이 질주를 하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15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 2023.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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