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이 아니라 린샤오쥔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3.10 11: 26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전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500m 예선전에서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 조 1위로 질주하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15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 2023.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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