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 밀어 붙이는 전성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09 19: 39

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캐롯 전성현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차바위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3.0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