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만루 역전 찬스 삼진에 아쉬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9 15: 41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대표팀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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