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의 체크 뒤 투수 교체하는 호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9 15: 28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8회말 무사 1,2루에서 심판진이 호주 코칭스태프의 2번째 마운드 방문에 상황을 체크한 뒤 투수 교체를 지시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