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박건우, 첫 안타가 분위기 바꿨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9 13: 56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5회초 2사 1,2루에서 대표팀 박건우가 양의지의 역전 스리런포에 득점하며 이강철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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