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솔로포 허용 '아쉬운 뒷모습'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9 13: 22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5회초 1사에서 대표팀 고영표가 호주 케넬리에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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