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9 13: 09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1사 1,3루에서 대표팀 김하성이 호주 퍼킨스의 2루땅볼에 윈그로브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며 병살을 완성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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