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09 12: 52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3회초 2사 1루에서 대표팀 고영표가 호주 글렌디닝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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