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먼, '잘 잡았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09 12: 48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3회초 무사에서 대표팀 애드먼이 호주 울리치 보하르스키의 내야안타를 잡아내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