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2회 선두타자에 사구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09 12: 30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가졌다.
2회초 무사에서 대표팀 고영표가 호주 대릴 조지에 사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0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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