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 외인투수 테일러 와이드너, '디백스에서 다이노스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08 07: 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NC 새 외인투수 테일러 와이드너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3.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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