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선 심판, KBL 정규리그 5라운드 심판상 수상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3.03.07 22: 48

안영선 심판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6-2017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안영선 심판은 7일 현재까지 237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는 심판상 수상자는 장준혁, 이상준, 이승무, 박경진 심판이 이번 시즌 1~4라운드 심판상을 받은 바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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