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연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07 21: 02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선수들이 4세트 중반 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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