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정대영, 이길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07 20: 34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정대영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3.03.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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