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살짝 밀어 봐야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07 20: 06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흥국생명 김미연, 김나희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3.03.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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