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정철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7 15: 27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7-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오사카에서 열린 공식 평가전이자 마지막 모의고사를 1승1패로 마무리 짓고 결전의 땅 도쿄로 입성한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정철원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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