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에 인사하는 한국 대표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6 15: 11

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에 참가한 한국대표팀이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경기서 내야 수비의 불안으로 2-4로 패했다.
한국 9회초 1사 1,3루 이지영의 플라이에 빠른발로 득점을 올린 박해민이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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