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및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는 우리은행 이적 첫 시즌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낸 김단비에게 돌아갔다.
BEST5 선정된 삼성생명 배혜윤, 우리은행 박지현, 김단비, 신한은행 김소니아, BNK썸 이소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0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