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뽑아내는 김하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6 12: 08

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에 참가한 한국대표팀이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국 1회초 1사 김하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3.03.06/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