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 마요르카)의 날카로운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서 0-1로 패했다. 마요르카는 승점 31으로 10위, 엘체는 승점 12점으로 20위에 머물렀다.
마요르카의 왼쪽 윙으로 출전한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84분을 뛰었다. 이강인이 여러 차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4점을 줬다. 필드플레이어 중 최고평점이었다. 마요르카 골키퍼 라즈코비치가 7.7점으로 최고평점을 받았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