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나성범,'WBC 폭격 준비 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03.04 19: 02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입성했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르고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최정과 나성범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3.04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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