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타 날리고 인사하는 요미우리 초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4 16: 48

삼성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요미우리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초 요미우리 초노 히사요시가 동점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3.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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