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하라 감독,'박진만 감독과 반가운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4 16: 13

삼성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요미우리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요미우리 하라 타츠노리 감독이 삼성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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