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 김재상,'오키나와 리그 첫 승 내가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4 15: 18

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 됐다.
9회초 김재상이 역전 희생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3.03.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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